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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요
친환경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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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Data

1. 화학세정제 성능 비교 사례 연구: 온도 변화 추이 (감소)

S社 공장 Fouling 개선 프로젝트

온도 개선 차이

5.4℃

N사 38.6℃ vs Premium 33.2℃

세척 주기 연장

4.8배 ↑

2.5개월 → 9~12개월

확대 적용

전사 확대

Processor 공정 포함

Fouling 온도 변화 추이

N사 세정제 사용 (0~3.5개월)
  • • 세정 전: 88℃
  • • 세정 후: 38.6℃ (49.4℃ 감소)
  • 불과 3개월 만에 재발생: 82℃
  • • 세척 주기: 2.5개월
Premium Chemical 사용 (4개월~)
  • • 세정 전: 82℃
  • • 세정 후: 33.2℃ (48.8℃ 감소)
  • N사 대비 5.4℃ 더 우수
  • 9~12개월간 안정적 유지
  • • 전사 확대 적용 결정

그래프의 왼쪽 Fouling 영역의 온도가 88℃로 운전되면서 N사의 세정제를 이용하여 세척을 실시하였으나, 세척 후 38.6℃로 온도가 낮추면서 불과 3개월만에 다시 온도가 82℃로 상승하여 Fouling이 재발생하였습니다.

그 이후 Premium Chemical 세정제를 이용하여 세척을 진행한 결과 기존 N사의 세척 결과 38.6℃에서 온도 33.2℃로 낮추어져 무려 5.4℃ 차이를 보였습니다.

세정 공사 이후 기존 2.5개월의 세척주기가 9개월로 늘어나면서 S社 공장 내부의 기계설비를 모두 화학세정을 실시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Processor 공정의 설비까지 폴리머 스케일을 제거하기 위한 화학세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해석 (Fouling → 세정 효과 → 재오염)

  • ① Fouling 구간 (88℃): 운전 중 스케일/오염물 축적 → 열전달 저항 증가 → 운전 온도가 88℃까지 상승. 이 상태에서는 열효율 저하 및 공정 불안정 초래.
  • ② N사 세정제 투입 후 결과 (38.6℃): 초기 세정 효과는 나타났음 → Fouling 제거로 온도가 낮아짐. 그러나 세정 효과의 지속성 부족.
  • ③ 재 Fouling 발생 (3개월 내 82℃): 단기간 내 온도 재상승 → 스케일 재형성 빠름. 이는 N사 세정제가 표면 보호 효과 부족, 불완전 제거, 재부착 방지 기능 미흡했음을 의미.
  • ④ Premium Chemical 적용 (33.2℃): 동일 조건에서 Premium Chemical 사용 후 온도가 33.2℃로 안정화. 단순한 Fouling 제거뿐 아니라, 표면 보호 및 재오염 억제 성능 발휘.
  • ⑤ 세척 주기 연장 (2.5개월 → 9개월): N사 세정제: 2.5개월 내 다시 세척 필요. Premium Chemical: 9개월까지 운전 가능 → 약 3.5배 주기 연장. 공장 전체 설비(E-Unit, Processor 공정 포함)에 확대 적용.
📝 종합 진단

세정 성능: 단순한 Fouling 제거가 아닌 지속 억제 효과가 Premium Chemical의 강점.

운영적 효과: 세척 빈도 감소 → 유지보수 비용 절감. 운전 안정성 향상 → 조업 차질 최소화. 전체 설비 적용 가능성 검증 → 플랜트 차원에서 최적 세정 솔루션임을 입증.

관리 지표: Fouling 온도 곡선(88℃ → 33℃)과 주기 연장 데이터(2.5개월 → 9개월)는 고객사 설득 및 기술 보고에 핵심 자료가 됨.

세정제 성능 비교 분석

항목N사 세정제Premium Chemical개선 효과
세정 전 온도88℃82℃-
세정 후 온도38.6℃33.2℃-5.4℃ 더 우수
세척 주기2.5개월9~12개월+9.5개월 (480% 증가)
Fouling 재발 기간3개월12개월 이상 안정4배 이상 개선
적용 범위 확대-전사 확대 + Processor 공정전사 표준 세정제 채택

핵심 성과 포인트

❌ N사 세정제의 문제점
  • ✓ 세정 후 38.6℃까지만 감소
  • ✓ 불과 3개월 만에 Fouling 재발생 (82℃)
  • ✓ 잦은 세척으로 인한 생산 중단
  • ✓ 세척 주기: 2.5개월 (연 5회 세척)
✅ Premium Chemical의 강점
  • ✓ 세정 후 33.2℃ (5.4℃ 추가 개선)
  • ✓ 9~12개월간 장기 안정 운전
  • ✓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 ✓ 세척 주기: 9~12개월 (연 1회 세척)

프로젝트 결과 및 확대 적용

Premium Chemical 세정제는 N사 세정제 대비 세정 후 온도가 5.4℃ 더 낮은 33.2℃를 달성하며 뛰어난 세정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세척 주기가 2.5개월에서 9~12개월로 약 4.8배 연장되어 연간 세척 횟수를 5회에서 1회로 대폭 감소시켰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S社는 공장 내 전체 기계설비에 Premium Chemical 세정제를 표준 채택했으며, 특히 Processor 공정의 폴리머 스케일 제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전사적인 생산성 향상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 온도 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

Premium Chemical 세정 전후 온도 변화 분석

세정 전 평균

85.91°C

세정 후 평균

67.72°C

평균 감소폭

-18.06°C

최대 감소

-20.31°C

Bank6

섹션별 온도 감소 추이

온도 감소폭 (Delta T) 상세 분석

~ -17°C: 보통

-17~-18°C: 양호

-18~-20°C: 우수

< -20°C: 최우수

섹션별 상세 온도 데이터

SectionBefore (°C)After (°C)Delta T (°C)감소율 (%)평가
Bank185.8467.04-18.06-21.0%양호
Bank277.3760.33-17.04-22.0%양호
Bank389.970.07-19.82-22.0%우수
Bank484.4267.06-17.36-20.6%양호
Bank586.3370.55-15.78-18.3%보통
Bank691.671.28-20.31-22.2%🏆 최우수
평균85.9167.72-18.06-21.0%-

온도증가 추이 (Pre Heater)

※ 세정작업 시 30분 간격으로 측정한 온도 상승 추이 (Steam VS Water)

E-721A

시작: 20.59°C → 180분 후: 34.98°C (상승폭: 14.39°C)

E-721B

시작: 20.57°C → 180분 후: 37.66°C (상승폭: 17.09°C)

분석 결과 및 결론

✅ 전 섹션 평균 온도 감소: -18.06°C (세정 전 85.91°C → 세정 후 67.72°C)

Premium Chemical 세정제를 사용한 결과, 모든 Bank 섹션에서 평균 18.06°C의 온도 감소를 달성했으며, 특히 Bank6에서 최대 -20.31°C 감소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Pre Heater(E-721A, E-721B)의 온도 상승 추이 분석 결과, 세정 과정에서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세정제의 효율적인 열전달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열교환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인 설비 안정성 확보와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유량의 변화 추이 분석

반응기 온도 및 유량 제어 최적화 연구

운전 조건

3가지

FIC Max Open 비교

최적 조건

75%

@160MT/Hr

제어 파라미터

TIC & FIC

Reaction Temp Control

조건 1: 높은 FIC 개도율

FIC Set Point: 150 MT/hr | FIC Max Open Position: 85% @150MT/Hr

❌ 비최적

FIC가 85%까지 개방되어 제어 여유가 부족하며, 온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제한적입니다.

조건 2: 과도한 FIC 개도율

FIC Set Point: 160 MT/hr | FIC Max Open Position: 105% @150MT/Hr

⚠️ 위험

FIC가 105%로 과도하게 개방되어 운전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 시 제어가 어렵습니다.

조건 3: 최적 FIC 개도율 ✅

FIC Set Point: 160 MT/hr | FIC Max Open Position: 75% @160MT/Hr

✅ 최적

FIC가 75%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여 제어 여유가 충분하며, 안정적인 운전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운전 조건 비교 분석

항목조건 1 (85%)조건 2 (105%)조건 3 (75%) ✅
FIC Set Point150 MT/hr160 MT/hr160 MT/hr
FIC Max Open85% @150MT/Hr105% @150MT/Hr75% @160MT/Hr
제어 안정성낮음매우 낮음높음
제어 여유도15%-5% (초과)25%
운전 안정성보통불안정매우 안정적
권장 여부❌ 비권장❌ 위험✅ 최적

결론 및 권장사항

✅ 최적 운전 조건: FIC Set Point 160 MT/hr, FIC Max Open Position 75% @160MT/Hr

이 조건에서는 충분한 제어 여유도(25%)를 확보하면서도 안정적인 반응 온도 유지가 가능하며, 급격한 공정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FIC 개도율이 85% 이상일 경우 제어 한계에 도달하여 공정 불안정성이 증가하므로, 75% 수준의 적정 개도율 유지가 장기적인 공정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4. 수압 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

세정작업 중 압력 변화 모니터링

초기 압력

1.2 bar

17시 (세정 시작)

최종 압력

0.1 bar

23시 (세정 완료)

총 감소폭

1.1 bar

91.7% 감소

세정 시간

6시간

17시 ~ 23시

시간별 압력 변화 추이

세정작업 시작 시 수압 1.2bar에서 2시간 경과 후 0.8bar로 수압이 감소하였으며, 또 2시간 경과 후 수압은 0.2bar로 측정되었으며, 세정작업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약 0.1bar로 확인되어 완벽하게 세척작업이 완료되었음이 확인됨.

구간별 압력 감소 분석

구간소요 시간압력 (이전)압력 (이후)감소량감소율세정 진행도
17시 → 19시2시간1.2 bar0.8 bar-0.4 bar33.3%초기 세정
19시 → 21시2시간0.8 bar0.2 bar-0.6 bar75.0%집중 세정
21시 → 23시2시간0.2 bar0.1 bar-0.1 bar50.0%마무리
총계6시간1.2 bar0.1 bar-1.1 bar91.7%✅ 완료

분석 결과 및 결론

✅ 압력 변화 패턴: 1.2 bar → 0.8 bar → 0.2 bar → 0.1 bar (총 1.1 bar 감소, 91.7%)

세정작업 시작 시 1.2bar의 높은 압력에서 시작하여 6시간의 세정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0.1bar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배관 내부의 스케일과 오염물이 효과적으로 제거되면서 유로가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19시~21시 구간에서 0.6bar의 가장 큰 압력 감소가 발생했으며, 이는 고착된 스케일이 집중적으로 제거되는 핵심 세정 구간임을 나타냅니다.

최종 압력 0.1bar는 세정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확인시켜주며, 이를 통해 유체 흐름 개선, 에너지 효율 향상, 설비 수명 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화학 세정 vs 설비 교체 비교 분석

Blower Molding Machine Cooler 성능 개선 사례

화학 세정 (ΔT)

54°C

냉각 성능 회복

설비 교체 (ΔT)

58°C

성능 극대화

비용 효율성

~99% 절감

화학 세정 선택 시

최종 제언

화학 세정

비용 대비 효율 우수

성능(ΔT) 및 비용 비교

Case A: 프리미엄 케미칼 세정 효과

  • 냉각 성능 회복: 냉각 불능 상태에서 54°C의 온도 차이를 확보하며 정상 작동으로 전환.
  • 냉각 유로 복원: 내부 유로의 막힘과 오염물 제거로 열전달 효율 개선.
  • 비용 효율성: 설비 교체 대비 약 1% 수준의 비용으로 유사한 수준의 성능 회복.
  • 작업 시간 단축: 수 시간 내 완료 가능하여 설비 교체 대비 다운타임 최소화.
  • 환경적 부담 감소: 폐기물 발생 없이 기존 설비를 재활용.

Case B: 설비 교체 효과

  • 냉각 성능 극대화: 58°C의 온도 차이 확보로 최적의 열관리 상태 도달.
  • 장기적 안정성 확보: 신규 설비의 내구성과 설계 최적화로 향후 유지보수 부담 감소.
  • 고비용 투자: 약 30억 원의 자본 투입 필요. (ROI 장기 평가 필요)
  • 설비 교체 리스크: 설치 기간 중 생산 중단, 초기 셋업 불안정성 등 잠재적 리스크 존재.

결론 및 제언

프리미엄 케미칼 세정은 비용 대비 성능 회복률이 매우 우수하며, 단기적인 냉각 성능 개선이 필요한 경우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됩니다. D Zone 사례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세정만으로도 정상 작동 및 안정적인 냉각 상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신규 설비 교체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지만, 막대한 비용과 장시간의 작업 공정이 수반됩니다.

6. Iris 검사

Iris 검사

1. 세척 전 상태 (상단 그래프)

컬러 분포:
  • 파란색(정상 두께) 영역 중간에 노란색~빨간색 부분이 존재 → 이 구간은 두께 감소(부식·슬러지·스케일 침착)가 있다는 의미.
  • 상단의 점状·불규칙 패턴은 내부 오염물(스케일, 슬러지)로 인한 신호 산란을 보여줌.
우측 두께 분포 그래프:
  • 불규칙한 톱니 모양, 두께 변화가 큼 → Tube 내부에 부식·이물질 침적이 있었음을 의미.

2. 세척 후 상태 (하단 그래프)

컬러 분포:
  • 전반적으로 파란색으로 균일 → Tube 벽 두께가 일정하게 회복됨을 의미.
  • 국부적으로 아주 작은 녹색·노란색 패치만 보임 → 미세한 잔여 침적 혹은 경미한 두께 손실.
우측 두께 분포 그래프:
  • 세척 전보다 훨씬 매끄럽고 일정함 → Cleaning 효과가 확실히 나타남.
수치 비교 (좌측 표, 일부 확인됨):
  • 세척 전 : 최소 두께 약 1.07mm
  • 세척 후 : 최소 두께 약 0.88mm
  • → 세척 과정에서 스케일 제거로 실제 금속 두께가 드러남. 즉, 세척 전 두께 감소처럼 보였던 부분은 스케일/부식물질에 의한 신호였고, 제거 후 실제 금속 두께가 확인된 것.

3. 종합 분석

  • 세척 전에는 Tube 내부에 스케일/부식/침적물이 상당히 존재하여 두께 불균일 및 신호 왜곡 발생.
  • 세척 후에는 대부분의 오염물이 제거되어 Tube 내부 금속 벽 두께가 일정하게 복원됨.
  • 단, 세척 후 측정된 최소 두께는 0.88mm로, 실제 금속 손상 정도(부식·박판화)를 반영하므로, 구조적 건전성 평가 시 고려해야 함.
✅ 정리하면:

세척 전에는 스케일 및 오염물로 인해 두께가 불규칙하게 보였으나, 세척 후 대부분 제거되어 Tube가 청결해지고 두께 분포가 일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세척 후 확인된 최소 두께는 실제 잔존 두께이므로, 향후 교체 여부나 운전 가능 수명 판단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